탄자니아 AA(수정중) 200도 투입 (1kg) 1분 : 180도 2분 : 182도 3분 : 185도 4분 : 187도 5분 : 188도 6분 : 190도 7분 : 192도 8분 : 195도 9분 : 197도 10분 : 200도 11분 : 200도 12분 : 204도 1차 팝핑이 시작되는 것 같다. 13분 ; 206도 14분 : 207도 15분 : 209도 16분 : 210도 1차가 거의 끝나갈쯤 배출. 배전단계는 ......대충 하이에서 시티정도. 일단은 원.. 로스팅 2008.10.25
이디오피아 모카시다모 마지막 이야기 시티+ 더 이상의 높은 배전단계는 당분간 지양해야 겠다. 하이정도에선 꽃향이 확~~~ 살아오르는 느낌을 받았다면 하이~시티에선 좀 더 무겁고 고소한 맛을 풍겼다. 전체적으론 배전단계가 약할수록 커피 한잔의 향은 충분히 살아오른것 같은데.. 1주일정도가 지나니 맛이 점점 탁해(?)지는 느낌을 지울.. 로스팅 2008.10.12
모카 시다모 두번째 이야기 2,000g (핸드픽 20g) --> 1640g (핸드픽 10g전빼고.) 저번주보단 좀 더 길게 끌고갔다. (대략 하이에서 시티정도) 로스팅 2008.10.05
이디오피아 모카 시다모 G2(Ethiopia Mocha Sidamo G2) 이디오피아 모카 시다모 G2(Ethiopia Mocha Sidamo G2) 이가체프와 함께 수세식 커피로 유명한 커피 (품질이 안정되어 있다.) 이가체프보단 향이 좀 더 묵직하고 상큼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모카계열이지만 결점두가 적기 때문에 로스팅 하기가 그런데로... 중배전하이(중배전)에서 프렌치(강배전)사이의 .. 로스팅 2008.09.28
과테말라 그 두번째.... 풀시티를 향하여 ! 저번주에 이어 과테말라에 두 번째 도전이다. 이번엔 풀시티. 지난번 로스팅의 결과물은 사람에 따라 약간의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상큼한 신맛이 좋았다는 사람과. .. 그래도 기분좋은 쓴맛이 낫다는 사람들.. 지난번과는 달리 1차팝핑이 일어나고 온도를 조금만 내려 열의 수평상태를 그대로 유.. 로스팅 2008.09.21
안티구아SHB .. 시티를 향하여! 추석연휴 전에 받은 안티구아 SHB 나름 풍미와 향미를 자랑하는 넘인데.. 이 넘을 어떻게 얼만큼 볶아야 잘 볶았다 소문이 날까.. 200도로 드럼을 예열한 후 생두 투입 (1500g) 9분이 지나니 230도 근방에서 1차파핑이 시작되는 것 같다. 1-2분 정도 요란한 소리와 함께 한 파핑이 거의 끝나고. 온도를 250도까.. 로스팅 200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