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야... 봤어..? 이 쪽은 전시만 할꺼구.. 밖에서 본 가게 여기 이 하얀 벽에 아마도 로고로 넣을 그림을 넣을지... 아님 다른 그림도 함 생각해보구 움푹 들어간 공간도 구상중인데.. 전체색의 베이스는 흰 색이고 깔끔함을 컨셉으로 잡았지만.. 다른 색의 배합도 함 생각해봐.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구... 아무것도 강.. 커피이야기 2008.12.19
탄자니아 AA(수정중) 200도 투입 (1kg) 1분 : 180도 2분 : 182도 3분 : 185도 4분 : 187도 5분 : 188도 6분 : 190도 7분 : 192도 8분 : 195도 9분 : 197도 10분 : 200도 11분 : 200도 12분 : 204도 1차 팝핑이 시작되는 것 같다. 13분 ; 206도 14분 : 207도 15분 : 209도 16분 : 210도 1차가 거의 끝나갈쯤 배출. 배전단계는 ......대충 하이에서 시티정도. 일단은 원.. 로스팅 2008.10.25
이디오피아 모카시다모 마지막 이야기 시티+ 더 이상의 높은 배전단계는 당분간 지양해야 겠다. 하이정도에선 꽃향이 확~~~ 살아오르는 느낌을 받았다면 하이~시티에선 좀 더 무겁고 고소한 맛을 풍겼다. 전체적으론 배전단계가 약할수록 커피 한잔의 향은 충분히 살아오른것 같은데.. 1주일정도가 지나니 맛이 점점 탁해(?)지는 느낌을 지울.. 로스팅 2008.10.12